“이 광고에 사람은 나오지 않는다”고 적으라는 법
캘리포니아가 2026년 9월 16일 SB 1050에 서명해 AI로 만든 가상 연기자가 나오는 광고에 고지를 의무화했다. 반년 먼저 시행된 뉴욕 법과의 차이, 미국 다른 주와 연방의 흐름, 중국·일본·한국이 같은 문제를 어떻게 다루는지 조문과 공식 자료로 비교했다.
캘리포니아가 2026년 9월 16일 SB 1050에 서명해 AI로 만든 가상 연기자가 나오는 광고에 고지를 의무화했다. 반년 먼저 시행된 뉴욕 법과의 차이, 미국 다른 주와 연방의 흐름, 중국·일본·한국이 같은 문제를 어떻게 다루는지 조문과 공식 자료로 비교했다.
글 쓰는 앱과 코드 만지는 앱을 따로 띄우는 게 거슬려서 편집기를 하나 만들었다. 마크다운 기호를 지우는 대신 본문 밖 왼쪽 열로 밀어냈고, 일렉트론 대신 Tauri를 골랐다. 첫 커밋에서 1.1.0까지 19시간 39분, 커밋 52개가 걸렸다.
iOS 26.4에서 카플레이가 챗지피티·제미나이·클로드를 받아들였지만 말로 부르는 호출어가 없어 운전 중에 화면을 눌러야 부를 수 있다. 안전과 저작권 보호를 명분으로 세운 규칙이 왜 자꾸 거절을 기본값으로 만드는지, 영상 두 편을 만들며 실제로 부딪힌 벽과 함께 정리했다.
처음엔 물어보기만 했는데 지금은 주간 사용 한도를 93%까지 쓴다. 달라진 건 요금제가 아니라 쓰는 방식이고, 그 출발은 돈이 어디로 새는지 한 번 실측해 본 것이었다. 영상 한 편에 들어간 호출 2,949회를 뜯어 보니 비용의 70%가 긴 컨텍스트를 매번 다시 읽는 값이었다.
썬더볼트 독을 분해했다 조립한 뒤 11TB 외장 DAS가 사라졌다. 로그를 뒤져 사라진 순간을 초 단위로 찾아냈고, 원인은 고장이 아니라 케이블을 USB-C 포트에 꽂은 것이었다.
긴 프롬프트를 매번 붙여넣는 대신 SKILL.md 한 장으로 저장하는 법. 클로드·챗지피티·제미나이 스킬을 어디에 올리고 어떻게 부르는지, 세션과 전역은 어떻게 나누는지 정리했다.
9월 초에 고프로가 팔렸다는 소식을 봤다. 처음엔 “아, 결국 그렇게 됐구나” 하고 넘길 생각이었다. 그런데 영상으로 한 편 정리해 볼까 싶어 공시를 열었다가 며칠을 붙잡혔다. 요약본은 “적자 회사가 2억 8,500만 달러에 매각됐다”까지만 말하는데, 정작 문서에서 이상한 건 그 뒤였다.
지난 글에서 양평 어드벤처랠리 다큐멘터리 이야기를 했다. 영상 파일 313개에 450기가를 받아다 20분짜리 한 편으로 줄이는 작업이었다. 그런데 나를 더 지치게 만든 건 편집이 아니라 그 뒤에 따라온 검수였다. 결국 영상 검수 도구를 직접 만들게 된 이야기다. 검수는 여덟 번 돌았고, 수정 명세는 200개를 넘겼다. 문제는 그 200개를 주고받은 방식이었
지난 6월 양평에서 열린 제17회 물맑은양평어드벤처랠리대회의 공식 다큐멘터리를 맡게 되었다. 드론 11대, 헬멧캠 1대, 인터뷰 캠 2대, 개회식용 고정 캠 1대까지 폴더 12개에 영상 파일 313개, 450GB 분량… 이걸 30분 안쪽의 유튜브 롱폼으로 만들어야 했고, 자선행사의 성격과 행정지원을 해준 양평군이 관련되어 있기에 홍보자료로도 쓸
난 10년 넘게 맥북으로 먹고살고 있다.특히, 명동 애플스토어에 들어가 “지금 당장 살 수 있는 맥북 14인치 중 가장 좋은 거 주세요.”를 당당히 외치고(사실, 그때도 600만원 짜리 i9 인텔 맥북에 100MB 사진 100장을 노이즈 리덕션 걸고 빡이 쳐서 그랬던거다…) 데려와 지난 3년 동안 빡세게 굴려 온 내 M2 M